어찌하여 속닥 속닥 짝짝이 마치 미리 짜서 모인것처럼
매화산으로 가던날 입구에서 한장 ~~~
그날 사실은 나 엄청 떨었었는데
왜냐구? ㅎㅎㅎ
고공 공포증이 쪼메 있는데 매화산은
내게 너무 무서웠어 ㅎㅎㅎ그 철계단 아래로 내려다 본
절벽은 꿈에서도 다리가 덜덜덜~~~
하지만 너무나 기억에 남는 추억의 날이었다.
해마다 가을이면
생각날 잊혀지지않는 추억으로... ...
출처 : 추억 만들기
글쓴이 : 수수꽃다리 원글보기
메모 :
많이 저조한 참석 인원이었지만
우리는 즐겁고 힘겨운 산행을 했다.
'[삶] > ♣.....벗들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그리움에서...기다림에서 ...만남의 기쁨은.... (0) | 2008.09.07 |
---|---|
[스크랩] 진지한 모습에서 희망이 보인다 (0) | 2008.09.07 |
[스크랩] 가장 아끼고 싶은 모습 (0) | 2008.09.07 |
그대 그리고 나 (0) | 2008.09.06 |
정기 체육대회날 (0) | 2008.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