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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끄적 끄적

[스크랩] 너라고 부를 수 있는 바로

    행복도 불행도 자기 자신이 생각하기 나름이다. 가장 힘들고 지칠때 고민스럽고 마음 아플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더라도 텅텅 빈 마음으로 아무런 겉치레 없이 맑고 순수한 맘으로 목소리만 들어도 몇배의 반가움으로 내 고민거리 다 해결된듯한 흙먼지 가득 뒤집어쓴 거리를 비가와서 깨끗히 씻어내듯이 그렇게 그렇게 망설이다... 망설이다 ...맘 편히 찾을 수 있는 "너" 너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영원한 맘속의 친구가 너였으면 좋겠다. "너" 너라고 부를 수 있는 바로 "너"
출처 : 보랏빛 향기의 추억
글쓴이 : 수수꽃다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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