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거품 같이 사라지고 마는 마음 그리고 다시 자리하고 마는 마음 양띠들 옥신 각신하고 마는 모습 때늦은 걱정 왠말이냐 하는 마음 딸아이 교복 셔츠단추 니가 문제 제자리 찾아 자리잡는 단추 마음 잘못본 아이 너그럽지 못한 마음 치쏟던 미움 물거품이 되는 마음 그래서 괜히 걱장이란 포장 으로 내마음 위로 아닌위로 해본 다네출처 : 보랏빛 향기의 추억글쓴이 : 수수꽃다리 원글보기메모 : 마음 편안함이 가장 큰 행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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