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 여기 기웃 저기 기웃거리느라 블로그를 하지 못했다.
며칠 쉰 고딩 딸도 다시 등교하고 또 다시 일상의 시작
그동안 궁금했던 이웃님들의 불로그 마실가서 많이 올라와 있는
글들 보며 흔적 남기고 추천도장도 손에 도장밥 안뭇구로 조심혀서 씨기 누르고
하다보니 두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다.
ㅎ~~아이가 이렇게 앉아 있었다면
"고마하고 컴퓨터 꺼라~~~~"
"안 꺼나!~~~"
몇번 했을 시간이다.
요게 웃기는게 앉았다 하면 시간이 그렇게 빨리 지날 수가 없다.
컴을 해보지 않았으면 모를까 아이들에게 무작정 컴 하지마라 고만 해라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럴려면 아예 엄마 부터 안하든가... ...
오늘도 평범한 일상 시작합니다.
매미소리가 들리는 여름날~~~즐거움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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