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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고운 꽃

수줍음

 

 

 

 

느끼지 않을려도 보이는 수줍음

발길 머물지 않을 수 없는 이 순간...

 

빛깔 때문인지 ...

아둔한 지식 때문인지

맞는지 아닌지 ...

산사과꽃이라 불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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