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흔적]/♣.....고운 꽃

빛깔이 어찌 이리도 고울수가 있는지 ...박태기나무꽃

비가 온다더니 정말 돌풍과 함께 비가 왔다갔다 합니다.

비만 오던지 바람만 불던지 하면 좋겠는데 말이죠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오늘 목요일 하루도 행복하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세월호 1주년입니다.

어찌 잊을수 있는 날이 될지...안타까운 4월입니다.

 

 

우리 님들 저녁에도 즐거움 가득한 시간 되세요~^^

날씨가 차가우니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빛깔이 어찌 이리도 고울수가 있는지...박태기나무꽃]

꽃말........................우정

 

옹기종기 다가다닥 붙은 모양이 밥알모양이라 하여 박태기나무꽃이라고 하네요

유다나무꽃이라고 합니다.

빛깔이 고와도 너무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