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비소식이 있어서 그런지 날씩 흐립니다.
낙엽은 비에 젖어 바래이고 나무는 앙상해져 가네요 ~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화요일이네요
정말 하루도,한달도,일년도 참 빠르게 흐른 올해인것 같습니다.
날씨도 흐리고 마음도 가라앉고 날씨는 추워지고ㅎㅎ
그래도 열심히 살면서 건강 잘 챙겨야겠지요
오늘 하루도 님들의 곁에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래봅니다~^^
[국화향기에 가을을 다시 느껴봅니다~^^]
올해는 전시회도 못가보고
못내 아쉬워서 가까이서 담아놓았던 국화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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