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입니다.
비가 내리네요
오늘도 종일 올 모양입니다.
주말에는 약속이 있든 없든 날씨가 좋았음 하는데 말이죠~^^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비가 많이도 아니고 그냥 추적추적내리고 있는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일과는 시작하지만 별다를것 없는 오늘입니다 ㅎ
가끔은
나름 완벽하게 메이크업을 하고 있지만
갈곳이 없을때가 있습니다.
그런날은 괜시리 다운되지요 하지만 약간은 스스로 기분업이 되기도 합니다.
아무일 없다고 그냥 축 쳐져있기 보담 어디론가
곧 나갈듯이 나름 관리를 하고 있음 말이죠 ㅎㅎ
오늘 주말도 벌초를 가시는 분들 많으실것 같아요
빗길에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가을하면 생각나는 가을의 대명사 갈대,억새,수크령중에 수크령입니다]
가을에는 흔히 갈대,억새 사이에서 흑깔리기도 하는데요
그리고 가장 관심을 많이 받는 풀들인데요
수크령도 마찬가지로 가을의 대명사입니다.
갈대와 억새만큼은 아니지만 저는 요 수크령이 이쁨으로 다가옵니다.
수크령은 벼과이구요
8~9월에 꽃이 피며 강아지풀을 닮았지만
강아지풀보담 훤씬 큰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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