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ᆢ정말 오랜만에 불로그 나들이입니다.
코로나는 잠잠해진다 싶음 또 고개들고
참,치루한 2020년이 지나고 새로운 2021년도
어느듯 한달이 지납니다.
그새 살포시 봄도 오고 있는 모습을
보니 그래도 새해에는 희망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기나긴 추위를 견디고
살포시 고개 내민 매화가 얼마나
이쁜지 모릅니다.
향기는 또 어떻고ᆢᆢᆢ
2월에는 평화롭고
소중한 일상이 더 즐거워지고
행복한 나날이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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