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풍등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만수국 아재비꽃과 빨갛게 익어가는 배풍등 가을이 깊어갑니다. 가까이 동네에서부터 멀리 유명한 단풍관광지까지.. 하루 하루 달라져가는 가로수 나뭇잎을 보니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수요일도 하루 다 저물었고 저는 또 오랜만에 컴앞에 앉았습니다. 참, 저녁은 드셨나요? 가족들과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 다가올 겨울에도 볼 수 있는 빨간 열매 배풍등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찐다는 가을날입니다. 그런데 ㅎㅎ사람도 살이 찌는듯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는 이 가을!~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휴일날은 요즘 온통 만산홍엽으로 나들이 객으로 몸살을 앓고 있을 산으로~~~구경은 다녀오셨는지요? 저는 방콕했습니다 ㅎ~ 피로가 누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