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말에 가족과 함께 식사하기 좋을 것 같은 수성못 근처 "산따마르게리타" 춥습니다. 겨울 한파가 제대로 시작되었네요 목요일도 하루가 시작되었구요~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정말 ♪~손이 시려워~발이 시려워~겨울바람 때문에 ~ ㅎ이런 노래도 흥얼거려본적이 언제적인지..새삼 새롭네요 ㅎ~ 나라도 얼고 경제도 얼고 마음도 얼고 몸도 어는 ~~겨울입.. 너무나 이쁜 수성못의 야경과 반영에 푹 빠졌습니다~^^ 비가 살포시 내리는 동짓날입니다. 이른아침에는 안개로 한치앞을 가늠하기가 힘들정도이더니 오후들어 비가 내리네요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동짓날 팥죽은 드셨는지요? 저는 올해는 집에서 끓이지 않고 한국불교대학에서 동지 법회도 보고 팥죽도 한그릇하고 왔습니다.ㅎ~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