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날의 추억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의 대명사 수수꽃다리,리라꽃,라일락이 은은한 향기로 유혹을 합니다~^^ 오늘은 또 현재 초여름 날씨 같습니다. 이건 무슨 갈대와도 같은 여자도 아니고 날씨가 갈팡질팡~ 그래도 꽃들은 한꺼번에 와르르 피어나는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오늘은 불금 ~~그리고 초이튼날~~ 저는 초하루 기도를 가지 못해서 오늘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에서 .. 수수꽃다리 안녕하세요!~ 보랏빛 향기의 추억 수수꽃다리입니다~^^ 오늘은 바람이 참 많은 날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아는분을 만나 두류공원에서 정말 꽃비가 내리는 장관을 봤습니다~ 어찌나 이쁜지 그 상황을 그대로 제눈에 맘에 담듯이 옮기지 못함이 참 안타까운 풍경이었지요... 날씨가 비소식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