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라늄

(4)
언제봐도 이쁜 제라늄 또 한주가 시작입니다. 월요일 오늘도 휴가이신분들도 계실거고 다녀오신분들도 계시겠죠 하루도 흘러가고 이렇게 깊어가는 밤입니다.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오늘밤은 어쩐일로 매미가 조용합니다. 낮에 엄청 내린 소나기로 다들 어디로 숨었는지 조용하네요 너무 더울때는 ..
울집 베란다 고목 페라고늄 랜디가 곱게 피어서 세상 구경하고 있어요~^^ 이런 ~~~봄인가?~여름인가?~~ 덥네요~~연일 황사때문에 고생하다가 오늘은 좀 덥다는 느낌입니다. 제가 바쁘게 일을 봐서 그런지...화끈하네요 ㅎ~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휴일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아들이 ㅎㅎ내려와서 보고 또 보고 했습니다 ㅎ~ 거리의 가로수 하얀 이팝꽃도 ..
산위에서 홀로 피어 눈인사 하는 제라늄 여름 같은 5월입니다~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뭐한다고? 어째서? 이리도 불방 밝히기가 쉽지 않은지요 ㅎ~ 모든 님들 잘 지내시나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즐거움 가득한 5월의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산위에서 홀로 피어 눈인사하는 제라늄] 꽃말.....그대..
올해도 피었어요~^^ 우리집에 온지가 13년 그리고 꽃을 피운지가 올해가 5년째 그 추운 겨울에도 베란다에서 묵묵히 잘 버티어 봄이면 이렇게 예쁜꽃을 오래도록 볼 수 있게 해주는 키다리 별 관리도 해주지 않는데도....페라고늄 랜디 사실 아직도 정확한 이름을 모른다...검색해서 보니 비슷한것 같아 몇년째 그리 부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