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즘은 보기 힘든 하얀 탱자나무꽃] 오늘도 바람은 몹시 불면서 꽃가루로 인해 거리를 다니기가 힘듭니다. 선글라스를 착용하지 않으면 눈에 이물감이 느껴져 참 불편합니다. 나무가지도 꺾여져 나뉭굴고 마치 태풍이 부는 여름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수요일인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셨나요? 바람은.. 이것 저것~ 오늘은 살짜기 비가 내리니 날씨가 시원해서 좋은 금요일 한주의 마지막 주말이라는 금요일 오후 남은 시간도 즐겁게!~~^^ 이것 저것 폴더 정리하다 올려봅니다. 아파트 뒷쪽 후문 일명 쥐구멍쪽의 하단에 한그루 서있는 나무에 웬 열매 하고 다가가보니 무화과가 이렇게 세개가 열렸네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