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한자급수 시험을 치뤘다...느긋한 아이에 얼굴에서...
딸아이의 소원; 엄마랑 지하철 타고 쇼핑하고 맛나는거 먹고
그러다가 원하는 옷하나 사고....시장보고....좋긴 좋더구만 지하철이...
쌓여가는 단풍을 밟으며 ...내인생을 노래하며....
야심한 밥에 에러가 난 보일러 ...미안했지만 점검을 보고...
200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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