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지 어느새 ...
겨울의 추위속에서
잠시 잊혀져 가고 있었다.
하루 하루 자신의 시간을 메꾸다 보니
애절한 뒤끝을 잊어버리면 ...
벌써 잊어버리면 미안한데
그런데 잊을뻔 했다.
이 겨울에
추운데...무진장 추운데
어디서 무엇을 하며... ...
지내는지 ...
자유롭게 훨 훨 날아서
멀리 멀리 자유롭게 여행을 하며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을까?
이 겨울에
하던일들이 걱정이 되어서
멀리 멀리 떠나지 못하고
맴돌고 있을까?
이제는 근심걱정 훌 훌 털어버리고
건강하게 활기차게
내내 좋은 모습으로
웃는 모습으로
따뜻한 모습으로
행복한 생을 만들어 갔으면 ...
겨울의 추위속에서
잠시 잊혀져 가고 있었다.
하루 하루 자신의 시간을 메꾸다 보니
애절한 뒤끝을 잊어버리면 ...
벌써 잊어버리면 미안한데
그런데 잊을뻔 했다.
이 겨울에
추운데...무진장 추운데
어디서 무엇을 하며... ...
지내는지 ...
자유롭게 훨 훨 날아서
멀리 멀리 자유롭게 여행을 하며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을까?
이 겨울에
하던일들이 걱정이 되어서
멀리 멀리 떠나지 못하고
맴돌고 있을까?
이제는 근심걱정 훌 훌 털어버리고
건강하게 활기차게
내내 좋은 모습으로
웃는 모습으로
따뜻한 모습으로
행복한 생을 만들어 갔으면 ...
출처 : 보랏빛 향기의 추억
글쓴이 : 수수꽃다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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