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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맛집

강남11번가가 인터넷 뉴스에 떴네요 ㅎ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

저의 친구가 운영하는 강남11번가의 좋은 소식이 있길래 글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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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남 11번가입니다~^^

어제 휴일은 잘 보내셨나요?..

 

 

아구~~오늘 날씨는 갑자기 너무 많이 내려간 기온에다 바람까지 동반하니

완전 한겨울을 방불케 했습니다...

혹 얇은 옷 입고 출근이나 외출하신분 많이 추웠을것 같은데 ..감기 걸리지 않도록 단단히

챙겨입어야 할 것 갑습니다.

 

오늘은 빼빼로데이!~~~

빼빼로 준비하셨나요?...아님 받으셨나요 ㅎ~ 

 

 

 

 

 

 

 

오늘은 강남역 11번 출구 강남 11번가에서 설문 조사한

'빼빼로돌, 빼빼로데이 가장 초대하고 싶은 아이돌 스타는 ? 

 

설문조사 내용을 조금 변경했습니다 .

불방에서 언급한 이벤트에 참여를 하시는 분이 안계셔서 ㅎ~~ 

 

1위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선정됐다는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네이버나 daum창에서 강남 11번가 수지를 검색하시면  

관련기사가  불티나게 ㅎ~ 뜨고 있습니다. 

 

그중에 bnt뉴스 기사를 잠깐 올려드립니다 ...

 

건축학개론에서 열연을 한 국민 첫사랑 수지 ..역시 빼빼로 데이에도 잘 어울리죠...ㅎ

아래 기사 내용을 한번 보실까요?.. 

 

이외에도 많은 기사가 지금 뜨고 있으니  검색해보시고 저희 강남 11번가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

 

 

 

 

[한영훈 기자] '빼빼로돌, 빼빼로데이 가장 초대하고 싶은 아이돌 스타 1위'로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선정됐다.

퓨전카페앤펍 ‘강남11번가가’가 11월8일~10일까지 강남역 부근에서

성인 남성 8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빼빼로데이에 가장 초대하고 싶은 아이돌 스타는?’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쓰에이’멤버 수지가 총 61.2%(509명)의 응답률을 보이며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빼빼로돌 설문에 응한 연령층은 20대부터 40대다. ‘수지’를 선택한 대다수의 투표자들은
 

지인들과 우정을 나누고 연말을 맞아 

 친목을 다지는 자리를 함께 하고 싶다는 이유에서 이 같은 선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소녀시대’ 서현(163명, 19.6%), ‘타이니지’ 도희(149명, 17.9%)가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현재 SBS 주말드라마 ‘열애’를 통해 풋풋한 대학생이자 첫사랑 역할을 열연 중인 서현은 최근 불고 있는

복고풍 트렌드에 가장 부합하는 스타라는 평가다.  

옛 향수를 불러일으켜 학창시절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 때 잘 어울릴 것 같다는 것이 응답자들의 설명.

tvN ‘응답하라 1994’ 극 중 조윤진 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타이니지’ 도희는
 

 특히 40대 삼촌 팬들 사이에 폭발적인 선호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남11번가 관계자는
 

  “빼빼로데이는 젊은 층 사이에서 연인 간에 특별한 기념일로 인식되고 있지만

본래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이라며 “ 

지인들과 우리 농산물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 : 3Park)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우리 잇님들!~~
강남역 11번 출구 강남11번가에서 오늘 저녁 11시 11분 빼빼로 데이를 맞이하여  

각종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잇님들 가족과 친구와 연인들과 함께

많이 ~~많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심이 어떨까요?

기다리겠습니다 ~~^^

 

이상은 강남 11번가의 불방에서 가져왔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