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낮 날씨는 다소 더웠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산들 산들 부는 바람이 가을 바람답게
바람이 참으로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어느새 도 한주의 주말 불금의 밤입니다.
저녁은 맛나게 드셨느지요?...
어제 문경으로 나들이를 다녀와서 그런지
한편으로는 기운이 더 나는 듯 하고 ㅎㅎ힐링이 되었나봅니다 ㅎ~
또 한편으로는 너무 많이 걸어서 허리며 다리가 아프기도 하네요 ㅎ~
그래도 가끔은 일탈이 주는 필요하기도 하고
또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 님들!~
이밤도 불타는 시간 되시구요 ㅎ~
[멋진 풍경과 맑은 공기를 받아 자라는 봉화 청량산 청량사 수련]
꽃말............................" 당신의 사랑을 알수없습니다" "청순한 마음"
지난번에 봉화 청량산 청량사에 갔을때
고고하게 피어있는 수련이 너무 이뻐서 마구 담아왔습니다.
수련은 잘 아시는 꽃이라
그냥 사진만 올려봅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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