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하루 어떻게 즐겁게 잘 보내셨는지요?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가을은 무르익을때로 익어 겨울로 갈 채비를 하네요
거리에는 무수히 떨어진 나무가 전하는 엽서라는 낙엽이
가을 수다에 옹기종기 모여있는듯 합니다.
이제 우리도 겨울채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구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입동이 지난 요즘에 지는 가을 낙엽 사이로 빼꼼이 피어난 연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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