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날씨 더웠지요~바람은 선선한것 같은데 덥더라구요 ㅎ~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비온뒤 동네 넝쿨 장미도 오늘보니 시들~~시들~~많이 지고 있는것 같았지만
그래도 5월의 여왕답게 아직도 이쁜 빛을 발하고 있네요
이제는 꽃보다 푸르름이 더욱더 좋아보이고 또 필요함으로 다가오겠지요
날씨가 더워질수록~~~
오늘 나무를 무심히 올려다보니 참으로 많이 푸르고 많이 우거지고
완전 여름 같은 느낌이 확 ~~다가오구요
또 하나 이쁜 열매들이 오종종 이쁘게 매달려 있길래 담아봤습니다.
꽃도 이쁘지만 열매도 참 이뿌더라구요 ㅎ~~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구요~~
바쁨으로 혹시 관심 가지지 못하셨다면
구경 함 해보시겠어요?~~^^
[꽃이 지고 어느새 열매가 이쁘게 매달렸네요~]
나무는
꽃으로
푸르름으로
열매로
할일이 널널하구나
자두
천도 복숭아
매실
모과
감
화초사과
산수유
팰구(팽나무 열매)
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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