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주가 시작된 월요일이 지금 막
자정을 알립니다.
아마도 포스팅을 끝낼쯤은 화요일이겠죠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야심한 시각에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오늘은 많이 덥더니 소나기가 살짝 내린 후에는 좀 시원한것 같았어요
또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이 지나고
이밤이도 지나고 내일 화요일도 화이팅 하시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꿈나라로 갈까해요 ㅎ~~
[백일동안 피어있다는 배롱나무 꽃]
꽃말.......................부귀
'[흔적] > ♣.....고운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꽃/자그마한 꽃 닭의장풀 (0) | 2016.07.22 |
---|---|
코스모스가 벌써 피어 지나가던 발목을 붙들다. (0) | 2016.07.16 |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이~ 아닌 길가다 만난 가로수 밑 작은 채송화 꽃밭 (0) | 2016.07.08 |
자그마한 바늘꽃인 홍접초,백접초에 반하다. (0) | 2016.07.03 |
♪~무궁화~무궁화 우리나라꽃~~피었습니다. (0) | 2016.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