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62) 썸네일형 리스트형 헛개 열매 선물 받았습니다. 시월이 시작된지도 어느새 중반으로 달리네요 세월 참 빠르다~~빠르다~하지만 정말 잘 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잘 흐르는 시간...금이다...하는 시간 과연 저는 잘 메꾸고 아니 활용하며 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ㅎ~~ 가을 체육대회도 하고...이제 시월말쯤에는 딸의 전국학생 디자인 공모.. 그저 철모르는 개나리 이게 왠 말입니까?...꽃이 져도 진즉에 지고 잎이 단풍이 들 요즘에 개나리가 노오랗게 피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맑고 좋아서 지인분과 오랜만에 대구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수목원에는 행사가 있어서 잠시 구경하고 차도 얻어 마시고 한바퀴 돌면서 온갖 식물들을 구경하고 즐거.. 노곡교 아래 코스모스 작년에 이어 두번째 노곡교 아래 섬 늦었네 비맞고 지고 역시 첫번재가 기억에 남는다, 사람들은 그 많은 터에 자리한 코스모스에 얼굴얼굴 웃음꽃 여기저기 카메라 소리에 놀랜 코스모스 한들 한들 춤바람이다. 베내저고리와 두렁치마 님들 잘 주무셨어요? 태풍 다나스로 인해 비가 내립니다. 부디 많은 피해없이 잘 지나가길 바라며 딸아이가 만든 아기의 베내저고리와 두렁치마입니다. 지난주쯤 딸이 만드는걸 보고 완성이 덜 되었는데 넘 귀엽고 이뻐서 담았습니다. 아기의 배내저고리와 드렁치마 옛날에 아이 키울때.. 부겐베리아 까치콩 동네 지인들의 모임을 지난 9월에는 동네를 벗어나보자 하는 생각으로 지하철 2호선을 타고 문양역을 갔었다. 맛있는 매운탕을 먹고 마천산을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문양역 가는 마을에서 만난 이뿐꽃 작두콩?... ..해마다 봐도 이쁨으로 다가온다. 그런데 정확하게 작두콩인지는 모르겠다.. 와송꽃,개똥쑥 개천절인 오늘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님들 모두 잘 보내고 계시지요?.... 와송꽃▼ 박꽃▼ 어린 개똥쑥▼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2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