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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고 어느새 열매가 이쁘게 매달렸네요~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날씨 더웠지요~바람은 선선한것 같은데 덥더라구요 ㅎ~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비온뒤 동네 넝쿨 장미도 오늘보니 시들~~시들~~많이 지고 있는것 같았지만 그래도 5월의 여왕답게 아직도 이쁜 빛을 발하고 있네요 이제는 꽃보다 푸르름이 더욱더 좋아보..
주렁주렁 매달린 감이 파란 하늘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청도의 가을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이제 막 가을인데 이대로 겨울이 오는건 아니겠죠~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차가운 날씨로 한주 시작이 되었네요 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움 만땅인 가을날 되시길 바랍니다. [주렁주렁 매달린 감이 파란 하늘과 너..
열매 꽃이 진자리 열매가 어느새 이렇게 영글었다. . . . . . 달콤해 질때까지 노력하겠지...
와인 터널 방학때면 아이들 아빠가 쉬는 날이면 괜히 머리를 굴리게 된다. 기회는 이때다 하고 가까운곳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아이들 데리고 갈 수 있지만 먼거리는 이때 아니면 힘들다 하는 생각에....그래서 지난주말 요즘 날씨도 많이 추운지라 성주쪽으로 눈썰매장이나 갈까하고 가장한테 슬쩍 던지니 OK~~..
엄마의 손길따라 ~~ 친정엄마의 손길따라 ~눈길따라 ~자라는 녀석들 울 엄마 오늘도 바쁘시다 마음도 몸도 어느 누구보다 바쁘시다 노인대학에서 여행가신다고 했는데 내일도 나들이가 있다고 하셨는데 주머니에 꽁꽁 메달고 다니시는 휴대폰은 울릴줄 모른다. 울 엄마 맨날 바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