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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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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의 방해를 이겨낸 오랜만에 맑은 하늘.... 안녕하세요!~ 보랏빛 향기의 추억 수수꽃다리입니다~^^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맛있는 저녁은 드셨습니까?~^^ 아침에는 조금 쌀쌀한듯 했지만 좋은 화요일이었지요 저는 이른 아침에 나가서 이제야 저녁 해서 먹고 이렇게 앉아봅니다. 오랜만에 휴가인 옆지기와 공기 좋은 시외로 잠깐 나..
봄꽃들의 행진 봄꽃들의 행진 -수수꽃다리- 질투의 화신인 노란빛의 영산화!~ 진한 향기의 염좌!~ 향기로 영역을 넒히는 서향!~ 꽃이 필거란 생각을 못할 이끼!~ 봄의 전령사로 귀한 보랏빛 노루귀!~ 한아름 안아보고 싶을 만큼 뽀송해 보이지만 가시를 세우고 있는 선인장과 란타나!~ 각기 다른 모습으로 ..
수수꽃다리 핏빛 세월의 뒤안길 속에 아픈 추억으로 잠긴 역사 잊혀지지 않는 잊어서도 안된다는 듯 내품는 진하디 진한 향기로 어김없이 피어 코끝에 오래 오래 남긴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가 ~~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가 이제 막 인사를 하네요 며칠 있지 않으면 활짝 피겠죠~ 요즘 이상하게 자꾸 장염으로 계속 힘드네요 그래서인지 매사가 무기력 ~~~님들의 불방에 마실도 못가고 있습니다. 얼른 몸도 맘도 추스려서 활기차게 봄 마실 갈께요~^^
봄에 보던 라일락이 11월에 피다니... 라일락은 봄 4~5월쯤에 개화하는데 오랜만에 동네 산에 올랐다가 돌아오는길에 해마다 봄에 라일락을 보던 곳으로 돌아오다가 눈에 보이는 꽃이~~~ 아직 이파리는 푸른빛을 발하고 있고 그 속에 한두송이 봉우리를 맺으며 보랏빛 꽃이 피어나고 있었다. 옆에는 산수유가 발갛게 익..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보랏빛 향기의 추억 대명사 수수꽃다리가 피었어요 멀리 멀리 은은한 향기로 님들의 마음속으로 퐁당~~퐁당~~~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여러가지 빛깔로 모양으로 향기로 피었다. 수수꽃다리가...라일락이... 물푸레나무과이며 옅은 자주색으로 주로 4~5월에 핀다. 꽃말은 젊은날의 추억,청춘,친구의 사랑 우애...
라일락이 슝~~~ 경남 ㅇㅇ시골에서 아래 사진과 같이 이뿐 집에 이뿐 후배가 살고 있다. 작년에도 올해에도 사다 심은 라일락이 꽃이 피었다고...그리고 나의 닉네임의 대명사라고 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보내왔다. 아마도 사진을 찍어면서 가장 이뿐 각도로 가장 이뿌게 찍어서 보냈으리라 생각하니 작은 정성이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