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 이맘때
봄을 알리는 기운이 여기저기 들려올때
한친구가 부랴 부랴 하늘 나라로 가더니
.
.
.
봄은 또 이렇게 오는데
길고도 긴 투병끝에
.
.
.
이제는 편안하겠지
'[삶] > ♣.....벗들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나들이 (0) | 2012.04.25 |
---|---|
가을 축제 (0) | 2010.10.15 |
봄은 이렇게 오는데 (0) | 2009.02.11 |
한해를 마무리 하며 (0) | 2009.01.04 |
2008년 송년회 (0) | 2008.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