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벗들과 함께

2008년 송년회

 

 

살아오면서

살아가면서

고향,학교,직장,이웃...

여러친구들을 만나왔고

만나겠지만

그중에

언제나 가장 편안하고 반가운 친구

고향이고

6년 또는 9년 동기인

친구들이 아닌가 싶다.

 

가장 소중하고

행복의 열쇠인 건강 잘 관리해서

오랫동안

보고

또 보며

서로에게 미소이기를 바란다.

                                  

'[삶] > ♣.....벗들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은 이렇게 오는데  (0) 2009.02.11
한해를 마무리 하며  (0) 2009.01.04
10월 12일  (0) 2008.10.13
있잖아...친구야!  (0) 2008.09.25
내 친구는 ...  (0) 2008.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