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면서
또
살아가면서
고향,학교,직장,이웃...
여러친구들을 만나왔고
만나겠지만
그중에
언제나 가장 편안하고 반가운 친구
고향이고
6년 또는 9년 동기인
친구들이 아닌가 싶다.
가장 소중하고
행복의 열쇠인 건강 잘 관리해서
오랫동안
보고
또 보며
서로에게 미소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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