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이쁜 모과꽃에서 어찌 못생겼다는 모과가 열릴까요?~

비가 그쳤나봅니다.

어제밤부터 내리더니 부슬 부슬 꽤나 내리더니

가로수 나뭇잎이 더욱더 녹음이 짙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목요일이네요..이상하게 목요일이면 포스팅하는 날이 많은것 같아요 ㅎ~

직장인이 가장 좋아한다는 요일이라면서 주절주절 ㅎㅎ오늘도 그 좋다는 목요일

그리고 초하루네요...어젯밤에 잠을 너무 설치는 바람에

계획했던 일을 하지 못하고 이러고 있습니다 ㅎ~

 

 

님들!~

이제 햇살이 나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오후부터는 날씨가 좋으리라 기대하며 오늘도

즐거운 미소 많이 만듭시당!~~~^^

 

 

[이렇게 이쁜 모과꽃에서 어찌 못생겼다는 모과가 열릴까요?~~]

꽃말.................평범

 

 

 

모과꽃도 피었네요

이렇게 이쁜줄 새삼 느끼면서

제 폰놀이는 계속되었지요 ㅎ

 

 

 

 

 

빛깔도 이뿌고

그런데 어찌 못생긴 모과가 열리는지 ㅎㅎㅎ

봄꽃들은 생김새가 비슷한것 같아요

 

 

 

 

 

 

하루사이에 많이 피어서

색이 더 분홍빛으로 발합니다.

이틀에 걸쳐 담은 모과꽃~~

 

 

 

 

 

 

작은 꽃일수록 폰으로 접사를 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마구 마구~~한장을 얻기 위해

손가락 운동은 계속되지요..

 

 

 

 

 

감기에 좋다는 모과~

방향제로도 좋은 모과가 올해도 풍성하게

열리길 바래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