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빛깔의 독일 붓꽃 "플레밍 스워드"에 뿅~~가다^^

날씨가 맑아지는듯 합니다.

덥기도 하구요 ..이제는 거리의 가로수는 완연한 녹음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가 차례차례 이쁜꽃들은 피어나구요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긴 연휴는 행복하게 즐겁게 잘 보내셨는지요?

저도 아들이 내려와서 오손도손 잘 보내고

지금쯤 서울역에 도착을 했을것 같군요...

고향에도 다녀오고 잘 보냈습니다.

 

 

긴긴 연휴임에도 월요일이 되면 피곤이 가시지 않는 월요병

님들 지금 힘들어하고 계신거 아니죠?~~

한주 멋지게 또 즐겁게 잘 보내셔야지요~~^^

 

 

 

[특이한 빛깔의 독일 붓꽃 "플레밍 스워드"에 뿅~ 가다~^^]

꽃말............................희소식 ,멋진 결혼

 

몇년전 고향에서 마주한 특이한 붓꽃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름을 모르고 있다가 이번 어버이날에 고향에 갔다가

다시 만난 노란빛을 발하는 붓꽃

너무 반갑고 이뻐서 마구 담아왔습니다.

그리고는 이름을 검색해보니

독일 붓꽃 즉 저먼아이리스이며

'플레밍 스워드'였습니다.

뜻이 무시무시합니다 ㅎ

"이글거리는 칼" 이라네요

 

직접 보면 얼마나 특이하고 이쁜지...

마구 마구 담지 않고는 안될거예요 ㅎㅎ~~

 

지금부터 마구 마구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