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10)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늘 그리고 나무 하늘 그리고 나무 약간의 쓸쓸함이 주는 또 다른 이쁨 그리고 여백이 주는 희망 자연이나 사람이나 화려하다고 다 좋은건 아닐듯‥‥ 틀리다가 아닌 다름인데 왜 가끔은 틀림으로 다가오는지‥‥ 부족함이 아닌 소박함인데 왜 가끔은 ‥‥‥가끔은‥‥‥ 타인으로 하여금 틀림으로 다.. 좋아하는 감나무에 맑은 하늘이 이쁩니다~ 화요일입니다~ 이른 아침 그다지 맑지 않게 시작하더니 서서히 좋아지는 같기도 하는데 아직 밖을 나가보지 못했네요 ㅎ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이제 아이들 방학도 다가오고 겨울은 겨울인가봅니다. 춥지만 오늘도 행복한 웃음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좋아하는 감나무에 맑.. 비 온후 노곡교 하중도 코스모스와 억새 그리고 맑고 이쁜 하늘~ 태풍차바로 부산과 울산 경주쪽은 피해소식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주는 지진으로 다 복구도 덜 된 상황에 태풍까지 겹쳤으니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대구에는 비는 내렸지만 특별한 피해는 없는것 같아요 님들이 계신곳도 피해없으시길 바라면.. 하늘이 멋진 어느날의 저녁노을을 베란다에서~} 장마가 잠시 주춤한 틈을 타 참 덥고 더운 나날입니다. 지금은 낮보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시원하기도 하구요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더워도 산에 오르니 또 오를만 하고 더워도 한낮에 나가보니 또 걸을만 하고 ㅎㅎ그래도 한낮 더위는 조심해야겠지요 주말에는 또 비가 온다니.. 주렁주렁 매달린 감이 파란 하늘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청도의 가을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이제 막 가을인데 이대로 겨울이 오는건 아니겠죠~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차가운 날씨로 한주 시작이 되었네요 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움 만땅인 가을날 되시길 바랍니다. [주렁주렁 매달린 감이 파란 하늘과 너.. 가을 들녘에 벼가 고개를 숙이고~~~ 오늘은 흐림으로 시작합니다. 거리의 은행나무 열매가 노랗게 익어서 떨어지며 나는 냄새 ~~휴~~가을은 가을인가봅니다. 이제 추석이 이틀앞으로 다가오네요 마트마다 시장마다 장보는 발길이 분주하고 마음도 분주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오늘도 미소로 가득한 하.. 태풍 너구리가 지나가고 난후의 하늘~~ 덥습니다~~ 마구 마구~~덥습니다. ㅎㅎ갱년기가 다가오나봅니다 ㅎ~ 이미 들어섰나봅니다. ㅎㅎㅎ티비를 보니 갱년기가 사춘기보다 더 무섭다고도 하고 사춘기가 갱년기보다 더 무섭다고 하는데...ㅎㅎㅎ 님들 곁에 계시는분들 혹시 이런 증상이면 ㅎㅎㅎ무지 무지 베려해주시고 위해주.. 미세먼지의 방해를 이겨낸 오랜만에 맑은 하늘.... 안녕하세요!~ 보랏빛 향기의 추억 수수꽃다리입니다~^^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맛있는 저녁은 드셨습니까?~^^ 아침에는 조금 쌀쌀한듯 했지만 좋은 화요일이었지요 저는 이른 아침에 나가서 이제야 저녁 해서 먹고 이렇게 앉아봅니다. 오랜만에 휴가인 옆지기와 공기 좋은 시외로 잠깐 나..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