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입니다~
이른 아침 그다지 맑지 않게 시작하더니 서서히 좋아지는 같기도 하는데
아직 밖을 나가보지 못했네요 ㅎ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이제 아이들 방학도 다가오고 겨울은 겨울인가봅니다.
춥지만 오늘도 행복한 웃음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좋아하는 감나무에 맑은 하늘이 이쁩니다]
지난번 반시가 유명한 청도갔을때 앙상한 나무가지에 남아있는
감이 너무 이쁘고 배경이 되어준 하늘이 또한 저를 사로잡았답니다.
너무 이쁘지 않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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