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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끄적 끄적

잃어버린 즐거움

잃어버린 즐거움 어느날 처럼 즐기던 일들 중에 하나인 즐거움을 잃어버렸다. 갑짜기 어릴적 함께 뛰놀던 친구와 티격퇴격 하다가 "우리집에 오지 마!~"라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불현듯 이제 즐거움을 찾기 위해 어디로 가야할까? 길을 잃고 서 있는 나는 덜 자란 어른 한동안은 기다림의 마음으로 가득채워야 할까보다. 2009.1.5 수수꽃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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