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마을
문필봉의 기를 받기 위해 옛날 양반들의 자택은 대부분이 지대가 높은 곳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도
이 문필봉덕인지 교수나 판사가 많이 배출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마을로 들어와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문의도 있다고.....해설자의 말
발길 따라서 옛날 모습 그대로 잘 보존되고 있는 마을에 잠시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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