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는 발길을 붙잡는 식당 화단의 도라지꽃!~

날씨가 사람을 시험합니다 ㅎ

완전 바싹 바싹 말리는 것 같지 않나요?

한낮의 햇빛은 그러고도 남들듯 합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간밤은 잘 주무셨는지요?

너구리가 물러가니 더위가 " 내 차례닷!~"

하는 듯이 기승을 부립니다.

그래도 여름은!~~~~여름은 !~~더워야 제맛이라죠 ㅎ~~

 

 

잘 이겨 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는 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오가는 발길을 붙잡는 식당 화단의 도라지꽃!~]

도라지 꽃말.......................영원한 사랑

 

 

 

 

 

 

 

 

도라지꽃은 많은 분들이 잘 아시는 꽃이라 ㅎ~

설명 생략합니다.

 

도라지는 기관지에 아주 좋다라는 것도 아실테고...

꽃말이 마음에 드네요 ㅎ~~

 

 

 

 

 

이곳은 집 근처의 아주 큰 식당이니다.

넓은 주차장 마당에 한켠의 화단에

도라지를 아주 많이 심어놓으셨네요

 

 

 

 

아마도 해마다 심으시나봅니다.

작년에도 보고 담아서 포스팅 한적이 있는데...

 

 

 

 

 

올해는 별로 이쁘게 담지를 못했습니다 ㅎ~

 

 

 

 

그래도

소나무에 기대어 꽃을 피우고 있는 모습이 이뻐서 ....

 

 

 

 

 

이렇게도 저렇게도 담아봤지만 ...좀 거석하지요 ㅎㅎㅎ

 

 

 

그래도 ㅎㅎㅎ이왕 담은거니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임에 ㅎㅎㅎ이렇게

무대뽀 정신으로 올려봅니다 ㅎ~~

 

오늘도 덥답니다 ㅎ~~

어제는 정말 ㅎㅎ샤워를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네요 ㅎ~

찜통 더위에 으샤!~으샤!~으샤!~

힘들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