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끄적 끄적 (155)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월... .... 또 한해가 다 저무는구나! 했는데 새해다!~ 했는데 벌써 중순이 넘어가고~ 계사년 한해의 첫달이 저물어가고 있다. 학교로 치과로 수업으로 모임으로 일상으로 연말정산 서류다 뭐다 하면서 또....이래..저래..... 연초가 후딱 지나버리고 또 이렇게 오늘 하루도 저물었다. 정말 잘 간다...세.. 나 홀로~~ 눈이 많이 내려 미끌 미끌 다리에 힘을 주고 뒤뚱 뒤뚱.... 얼기전에 즐겨야지 성큼 성큼 보담 자박 자박거림으로... -2012,12,21,동짓날에- 중도를 모름에... 너를 향해 가을이라 그러하리 무심 욕심 문득 이전 1 ··· 3 4 5 6 7 8 9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