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끄적 끄적 (155)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선 언제쯤이면 너 아닌 나일수도... 짝사랑 어이없는 나날 유혹 비움 상념 상념/수수꽃다리 화려함으로 유혹하던 가을은 이제 가려나 봐!~ 고맙게도 가슴 가득한 추억 한자락 남겨주고 발밑에 툭~ 떨어지는 낙엽소리에 마음밭에 씨앗 하나 심어놓고 누가 알까봐 쿵~하고 내려앉은 마음 쓸어내리고 가을은 그렇게 가려나 봐!~ 문득 문득 떠오르는 생각에 베시시 웃.. 이전 1 ··· 4 5 6 7 8 9 10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