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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이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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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촌 유원지, 아양교 기찻길카페 동촌유원지에서 출발하여 아양교기찻길을 건너 강변따라 걸어서 동촌유원지쪽 다리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암튼 다시 다리를 건너 한바퀴 걸어본 시월 어느날 스케치입니다.
황매산 억새의 은빛 물결3 바람에 흔들되는 억새따라 내마음도 흔들흔들ᆢᆢ
황매산 억새의 은빛물결2 마구 마구 다은 사진 마구 마구 포스팅해봅니다.
황매산 억새의 은빛물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월 마지막주에 다녀온 황매산 역시나 넘실대는 억새는 감성을 자극하고 이리 봐도 저리봐도 기분업~~
동네에도 단풍이 이쁩니다~^^ 11월입니다. 첫주말이구요 밤이 되니 제법 춥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가을날 되세요 사진은 저의 소박한 리틀 포레스트입니다. 산책하고 운동도 되고 때로는 차한잔 마시기도 하는 카페이며 도심지에서 느낄수있는 자연입니다. 나무마다 가을옷을 갈아입고 이리 이쁨~이쁨합니..
꽃과 나비 오랜만에 들러본 내 공간 동안 너무 무심함이 짙은 향기가 되어 다가오는 9월!~~~ 가을에는 이곳에도 풍성함의 감성으로 가득했음 좋겠습니다. (개망초꽃과 주홍 부전나비에 마음 뺏기다/8월의 어느날)
울산 태화강변의 풍경 울산 태화강변의 십리대나무숲길을 가보다. 어디를 가든 누구와가든 마음밭 크기만큼 행복하다.
대구 성서 호산고 뒷편 메타세콰이어길 가까이도 이렇게 이쁜길이 있음은 감사함입니다. 숲은 언제나 진실되고 뒤통수를 치거나 함부로 하거나 속이거나 하지 않습니다. 푸른 숲을 걷고 있노라면 어느새 내 마음도 푸르름이 내려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