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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좌충 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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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작품 아들의 작품 심혈을 기울려 구상한 종이공예 처음이지만 엄마눈에 제법 ... 수행평가이니 정성껏~~~홀로~~~ 지금 아이는 기말고사 시험기간이므로 오늘 첫날 시험을 보고 ...지금도 열심히 또 열심히 공부 중~~~
패션일러스트 패션 일러스트 (딸아이의 작품)
자랑질 고마 ~~ 참 희안하다. 말 안들을땐 밉다가도 또 이리 이쁜 짓 하면 사르륵~~사르륵~~ 왕성한 활동에 가끔은 지치지만 그래도 부러운 나이와 체력 고마 ~~기분 짱이다. 두가지 장학금을 한꺼번에 받는다니 ~ 근질 근질~~인내력 부족에 자랑밭이 들썩들썩 고마 ~팔불출 나셨다.
"엄마 이번에는 선물 하나 사주시면 안되요? 오랜만에 자랑질입니다. 아들은 자랑할만한 성적이 아니라고 어디가서 이야기 하지 말랍니다.ㅎ~~희안한 아들이죠... 사실은 아들과 절친한 친구가 상위1%안에 있거든요 ㅎㅎㅎ 아래 사진은 저의 아들이 초등학교 1학때 사진입니다. 처음 놀토가 생기면서 숙제를 하러 달성공원에 갔나봅..
드디어 딸아이가 뉴욕을 가다~~ 지난 휴일에 비가 온뒤 다소 시원해졌다 싶긴한데도 더운걸 보니 진짜 여름입니다. 오늘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제몫을 한 님들 모두 평화로운 시간 되시길 바라며... ... 드디어 딸아이가 지난4월에 결정된 학교에서 보내주는 뉴욕 연수를 7월 4일 어제 김해공항서 2시 비행기를..
아들이 기말고사를 앞두고 수행평가 결과에 어이없어 하는 까닭? 요즘 아이들 기말고사를 앞두고 공부하랴~~학원가랴~숙제 하랴 수행평가 준비하랴 ~~참 바쁩니다. 밤늦도록 하는 걸 보면 대신 해줄수도 없고 그렇다고 원하지도 않지만 조금 예민해져 있는 아이를 보면 사실 기분을 건드릴까 엄마 역시도 조심되기도 하지요 .... 큰애와는 좀 다르게 어릴..
잠시 행복해도 될까요?... 날씨는 많이 따뜻해진듯 한데 황사로 인해 뿌ㅡ연 오늘은 토요일 내일은 흙비가 내린다는 정보이고 그다음은 봄꽃들이 인사를 할거라 생각하며 잠시 행복해 해도 될까요? 뭐냐면 대학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해서 늘 행복하다는 딸아이 이번에 2학년이 되면서 과대표가 되었다네..
아들의 꿈은 도시계획기사 봄이 왔다고 마음 푹 좋고 환영할 준비했더니 수능,졸업,입학시즌만 되면 좋던 날씨도 추워지더니 꽃샘추위가 장난이 아니게 춥습니다. 긴긴 봄방학이 끝나고 새학기가 되어 올해 중딩2학년이 된 아들이 겨울 ,봄 방학 내내 즐긴 흔적을 올려봅니다. 아이는 유별나다 싶을만큼 아주 어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