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779)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고의 선물 수목원의 청노루귀 가 보고 싶었던 곳!~바닷가에 자리한 충남 서산 간월도 간월암 꽃샘추위가 물러나고 어제부터 봄날씨입니다. 오늘도 낮기온은 많이 올라가 포근하다니 아무런 약속이 없어도 기분 좋네요 ㅎ 무엇보다 어제 너무나 기쁜 소식을 알려준 친구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친구덕분에 병원 트라우마가 있는 제가 검진도 해보고 소박한 여행지이지만 그리고 바.. 다이어트가 절실한 딸의 카톡을 받고 닭 가슴살 맛있게 만들기 날씨는 포근한데 미세먼지가 뿌옇게 조금 있는듯한 휴일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윗집에서 무슨 공사를 하는지 드릴소리가 자극을 하네요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미세먼지인지 흐린건지 나들이하기에는 포근하니까 그래도 괜찮을것 같은데 오늘은 홀로 이러고 있습니다 ㅎ~ 요즘.. 2월의 마지막날에 남해 금산 보리암 다녀왔습니다~^^ 2017년이 어느듯 3월입니다. 그리고 오늘이 삼일절이고요...우리나라가 일제로부터 독립한 날을 기념하는 것 보다 공휴일이라는 인식이 더해감이 씁쓸한 현실이기도 합니다. 이제 3월 첫날이 지나고 있으니 봄은 더 가까이 올것이고요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봄은 차례차례 이쁜.. 인사동 쌈지길~ 오늘도 날씨가 좋을래나봅니다. 어제 일요일에는 봄이 정말 가까이 온것 같은 날씨였지요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휴일 잘들 보내셨는지요? 저는 ....저도....홀로....봄을 찾아 걷고 또 걷고 ...그렇게 보냈습니다. 어느새 또 한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참,시간 빠르다는 생각이 부.. 사랑, 그것 참!~ 사랑, 그것 참!~ 긴긴 세월을 사랑했습니다. 비가오는 날에도 햇살좋은 날에도 하늘이 너무나 이쁜날에도 그대 향한 마음은 여전했습니다. 때로는 그대가 알아주길 바라고 때로는 그대에게 들킬까봐 걱정하고 이렇게 혼자 사랑했습니다. 그렇게 사랑은 멀리도 멀리도 돌아왔습니다. 여전.. 그대가 그리운 날 -그대가 그리운 날- 매일 매일 가슴이 뜨겁습니다. 보고도 또 보고 싶습니다. 간절히 보고 싶은 날에는 늘 함께 하는 걸 꺼내봅니다. 그러다가 그러다가 아쉬우면 찾아나서 봅니다. 이래도 되는 걸까요? 그림이 너무 이쁜데 풍기는 자체가 빛나는데 자꾸만 자꾸만 가까이 가고 싶습니다. .. 그곳의, 그시간 이전 1 ··· 3 4 5 6 7 8 9 ···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