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1662)
마비정 벽화마을 한바퀴 휘리릭~~ 언젠가 동피랑 벽화마을을 가고 싶었었는데 여태 가보지 못했다. 어젠가 우연히 신문에서 보고 검색하여 이웃 불로그에서 마비정 마을을 보고 아~~가까운 곳에도 벽화마을이 있구나 !~~ 가 봐야쥐 ~~했었는데 어젯밤 아들이 플래이어를 들고 다니다 떨어뜨리는 바람에 그만 이어폰 연결부..
아침에 잠시... 이른 새벽 베란다 창밖 풍경에 바쁜시간이지만 잠시 마음을 빼았겼다. 마음이 삐딱선을 탔는지 사진이... .. . 날씨가 많이 춥다. 더 추운 곳도 많지만 지금 내가 있는 이곳이 많이 춥다. 비록 나만 느끼는 추위는 아니지만... ...
눈을 보며... 세번째 눈인가?.... 두번은 밤새 내렸는지 보지를 못했고 어제는 폴풀 날리며 막 내리기 시작할 즈음에 조금 내리고 말것 같은 성급함에 담았는데 그 뒤로도 한참을 제법 많이 내렸다. 아직도 설레임은 있지만 마냥 좋기만 한건 아닐 나이인가보다 ㅎ~~
송년 모임 문자 메세지 자꾸 받으면 짜증날까? 옷 수선을 하러 갔다. 수선집 사장님 무지 바쁘게 일을 하시는데 가계안에 문자 알림음이 연거푸 들려온다. 아저씨 "뭐가 저리도 많이 날아오는지" 수선을 끝내주시면서 폰 부터 확인을 하시며 "모임 갈낀데 와 자꾸 날리쌋노...이카마 안 가뿔라마!~" 하신다. 요즘 송년 모임 단체 문자..
오늘 같은 날에...
1박2일팀이 다녀간 군위 제2석굴암 아이들이 어릴때는 참 자주 올라갔었던 곳 오랜만에 지난 초이튼날 가보니 추운날씨라 그런지 조용한 "제 2석굴암"
[스크랩] 준비와 노력이 기회와 만나는 순간에 / 無一우학큰스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출처 : 불교인드라망글쓴이 : 종무소 원글보기메모 :
영~~시원찮은 것이 며칠전부터 영~~시원찮다. 빛도 안들어오는 (전구가 방전되어 교체하지 않아서) 오래~오래된 냉장고가 그동안 사용하면서 몇번 서어비스를 받다보니 이제는 새로 구입해야하나 하고 있는데 냉장고 뒷면 모타쪽에 청소기로 쫙~~~당겨주면 자~알 되더라고 서어비스 아자씨가 그리하더라고 ..